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은 다 무난하거나 그 이상인 것 같아요.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피부에 큰 트러블도 별로 안 나고, 무매력인 것 같은데 그 점이 매력적이에요. 이 로션은 속건조가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피부 속에 수분은 채워주면서 큰 자극은 느껴지지 않는 로션 중 하나예요. 용기도 펌프형이라 위생적인 것 같아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향이 좀 강해요ㅜ 약간 아저씨 스킨 같은 향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저만 그런 건지 잘 모르겠는데 펌핑기가...ㅎㅎ 빠졌어요... ㅜ 제가 쓴 게 불량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눈물납니다잉 그래도 모든 부분에서 무난한 아이템이라 한 번 써볼만 한 제품 같아요.
이 리뷰는 2021.01.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