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특별한 토너네요😍😍
지금껏 봐왔던 히알화장품중 가장 저분자이고,
그래서 흡수력도 좋아서 저같은 지성이 쓰기엔 매우 좋다고 느꼈어요. 일반 히알화장품은 끈적거려서 쓰기가 불편했거든요.. 처음에 이 제품을 알았을때 참 획기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히알루론산은 겨울 또는 건조한곳으로 여행갈때 쓰면 오히려 안좋아요. 주위환경에 수분이 없으면 히알루론산은 체내의 수분을 끌어들여서라도 어떻게든 수분을 보충하려고 하죠. 때문에 속건조가 더 심해지고 역효과가 나죠.
반대로 습한 여름에 바르기엔 제격이죠. 특히 장마철처럼 비가 많이 오는날 쓰면 아주 좋구요.......
방안 습도도 반드시 조절한다음 써야되고,
또 히알루론산 제품이라 활용도도 높아요.
저는 이 제품 한번 흡수시킨다음 수분감 많은 마스크를 붙여요. 그럼 마스크시트로 하여금 히알루론산 흡수시키는데 도움도 주면서, 마스크의 수분도 히알이 흡수하게하고.
아, 꼭 시중에 파는 마스크가 아니더라도 가지고 있는 일반 토너로 스킨팩해줘도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시도하진 못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페이셜 스티머 장만해서 이 토너와 같이 쓸까 하고 있습니다. 페이셜 스티머는 예전에 유튜브 보면서 저런것도 있구나 하고 지나쳤었는데 생각해보니 이 토너와 같이 활용하면 매우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 토너로 먼저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공급해주고 페이셜 스티머로 피부에 수중기를 쬐주면, 먼저 발라주었던 히알루론산이 스티머에 나오는 수분을 흡수시켜주는거죠.
그외에도 가성비도 참 괜찮단 생각이 들었어요. 정가가 이만 얼마라 그렇지 랄라블라, 시코르, 미니소 같은데 들리면 항상 14,000 원 ~ 잘하면 12,000원 정도로 할인해서 팔고 있더라구요. 여러번 레이어링해서 쓸거 아니면 이정도는 저렴하다 봐요. (히알루론산은 7스킨하듯 여러번 레이어링하면 오히려 트러블난다는 리뷰를 봐서 저는 그냥 한번만 쓰는걸로 마무리해줍니다.)
한 반년전에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배송 기다렸는데, 요샌 요 토너 파는 매장이 많아졌더라구요. 접근성도 좋아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현재 두통째 쓰고 있는데 다 쓰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2019.06.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