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강화제라고 해서 오일 같은 제형인지 알고 구입했는데 투명 매니큐어 제형이더라구요.
그래서 외출 직전에 처음 발랐다가 헉 🫢 했는데, 다행히 매니큐어 보다 얇게 발리고 빨리 마르는 것 같았어요.
옅은 핑크색으로 손톱이 반짝여서 손 관리가 좀 덜 되어있어도 손이 예뻐보이는 것 같았고, 투명하게 발리다보니 결 상관 없이 막 발라도 돼서 좋았어요.
그리고 일할 때 손톱으로 스테이플러랑 테이프를 그냥 막 뜯어서.. 손톱 끝이 갈라지고 세로 선? 같은 것이 잘 생겼는데 이 제품을 바르니 손톱 끝이 좀 건강해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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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보통 매니큐어에서 나는 알콜? 아세톤? 같은 향이 확 올라와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붉은기가 많이 도는 핑크 컬러라, 바르고 1-2 일은 손톱이 너무 붉게 느껴졌어요.
마치 손가락 끝을 꾹 눌렀을 때 피가 쏠려서 빨갛게 된 것 같은? 붉은 색이라 처음엔 적응이 좀 안됐는데 ㅎㅎ 며칠 지나면 점점 투명에 가까워져서 괜찮긴 했어요.
그리고 할인해서 14000원에 구입했는데, 소량씩 써서 오래 쓰긴 하겠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