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인 브러쉬로 바르면 최고최고!
굉장한 스킬을 요하는 친구입니다.
커버력이 파우더 타입치고 굉장히 높아서 조금만 잘못해도 화장이 굉장히 두꺼워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텁텁하다, 두껍다 이야기가 많은데, 제대로 바르면 진짜 애기 궁딩이 못지않게 부들부들하고 깨끗하고 예뻐요!
전에는 다이소 파우더 브러쉬로 발랐는데... 그냥 바르면 진짜 화떡이라 버릴까 고민하다 양조절로 케이스나 어디에 브러쉬를 굴리고! 발랐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근데 파우더 브러쉬는 어디가 되고 안되고 구분이 잘 안되기때문에 균일하게 발리지 않고 화장이 두꺼워질 가능성이 높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추천드리는 브러쉬는 블러셔 브러쉬중에 한번 찝혀진 브러쉬입니다. 굴리는 타입의 블러셔 브러쉬_다이소브러쉬_말고 톡톡톡 얹는듯한 브러쉬_안씨 107번_인데요. 이걸로 톡톡 파우더를 살~짝만 균일하게 묻히고 살짝 털고 피부에 톡톡톡 올리면 피부 표현 오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커버력을 약간 포기한, 자연스러운 타입을 선호하는데요(헤라 글로잉/바비브라운 세럼...)이친구는 쉽사리 화떡이 되어서 묵혀두었다가 안씨 브러쉬 리뷰 보고 저런 브러쉬로 팩트 바르면 좋댔어서 써보았습니다. 두껍지 않으나 어느정도 커버력이 있고 진짜 표현이 아름다운, 벨벳같은 느낌으로 피부결이 표현돼서 인생 파데로 데리고 다니려구요!!! 제대로 발랐다면 무너짐도 굉장히 예쁘고요 얇게 발라서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뽀숑뽀숑한 피부표현이 다른 제품으로는 절대 안나옵니다. 매트한 리퀴드타입은 특유의 화장했음이 있는데 이거 얇게 바른거랑 비교도 안됩니다.
매트 타입 자연스러움은 얇은 메포>>>> 리퀴드 파데>>>두꺼운 메포 순서입니다. 양날의 검이네요.
솔직히 다들 제품 커버력 좋은데 브러쉬/퍼프때문에 고민하고 있잖아요. 핑거브러쉬말고 살짝 찝혀있는 블러셔 브러쉬 (안씨 107번 11000원으로 저렴해서 강추!)로 한번만 발라주세요! 스킬만 있으면 그 무엇보다도 예쁜 피부로 표현됩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자외선 차단이 없다는거!
이 리뷰는 2021.05.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