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서 짱짱 주고 싶은데 그러려면 짝궁으로 판매하는 핑거브러쉬를 사야합니다.. 핑거브러시 그거 뭐라고 생각했지만 그거 쓰고 퍼프로 쓰고의 피부표현 결이 달라서 말이죠..
그러면 가뜩이나 제품도 비싼데 가격의 부담땜에 별점 하나 뺏어요..
내장된 퍼프도 꽤 쓸만한데-흰색 털같이 생긴 부분만요!- 검은 면으로 바르면 너무 두껍게 뭉치고 구리게 발립니다.. 그리고 퍼프내구성이 정말 떨어집니다.. 아예 안 씻고 쓸 수는 없어서 주에 1번 정도로 세척하면 어느 순간 흰색 털같은 부분이 밀려있습니다;;
Y215 쓰는데 색상은 좀 밝은 듯 하나 피니시 파우더 대신 샀던만큼 그래도 하나만 바르면 톤보정이 엄청 깔끔하게 발립니다. 커버력을 위해서 리부트 파데(Y218) 또는 워터블렌드(Y225)랑도 잘 사용하는데 워터블렌드랑 같이 바르면 마스크 마찰에도 잘 벗겨지지 않는 편이고, 그나마 덜 묻어나서 이 조합으로 잘 썼습니다..!
이 리뷰는 2020.09.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