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없고 색도 없어서 딱 기본 보습에만 충실한 느낌입니다. 제형이 꾸덕해서 입술 위에 막이 씌워지는 기분인데 덕분에 보습력은 확실히 오래 가네요. 평소에 바르기엔 좀 끈적거려서 부담스럽지만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 각질이 싹 잠잠해집니다. 단자형이라 손으로 찍어 발라야 해서 위생이나 번거로움은 좀 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 내는 제품은 드물어서 계속 쓰게 됩니다.
바세린 제품이 보습력은 이미 유명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데다가,
저는 립밤의 너무 달달한 인공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바세린 오리지널 립밤의 무향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까지 입술코딩막(?)이 그대로여서
건조하지 않고 트지도 않고 촉촉꾸덕하게 보습돼서 좋습니다.
항상 팟타입 립밤만 썼는데 손으로 바르기 귀찮기도 하고 위생 걱정도 돼서 스틱형을 써봤어요. 스틱을 안 쓴 이유는 아토피가 올라오면 입술 문대는게 너무 자극적이고 보통 너무 단단하다고 느껴져서였는데, 이 립밤은 나름 부드럽고 덜 번쩍거리고 보습도 스틱치고는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자기 전에 립 건조할때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쓰는데 발라두면 아침까지 건조함은 없는듯하나 엄청 케어력이 좋지는 않은듯.. 약간 각질케어 같은건 안되고 그냥 뭔가 입술에 올려둔 느낌라 좀 아쉽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여튼 그냥저냥 한번정도는 써볼만 하지만 재구매는 안할듯
립밤이 없어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샀는데 다시 구매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유분감이 많아서 즉각적인 보습감은 좋지만 지속력이 그렇게 좋은 거 같지는 않아요. 그냥 유분막이 한겹 씌워지는 느낌이라 겉만 번들해지고 속까지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수분 보다는 유분감 위주 입니다. 그냥 급하게 쓰기에는 괜찮지만, 그렇게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립밤 없어서 급하게 들어간 편의점에서 1+1으로 겟한 제품.
정말 입술이 건조해서 못 참겠다 하는 순간에 잠시의 유분감을 줄 수 있는 제품..^^ 이 제품에게 큰 기대는 없었다보니, 엄청난 기능보단 순간적인 보습만으로도 역할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물러서 다 쓸때쯤엔 부서져요 ㅠ
바세린 립 테라피 라인 중에 스틱 타입 제품이 있다는 걸 이 제품으로 처음 알게 됨. 오리지널이라 그런지 로지나 알로에와 달리 무향, 무색의 제품이어서 누가 써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음. 제형은 너무 딱딱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중간 느낌이었고, 보습력도 나쁘지 않았음. 다만 각질을 불리기 위한 용도로는 추천하진 않음.
옛날에 쓰다가 별로인거같아서 처박아뒀던거 다시 찾아냈는데 내 착각이었음.... 보습력 개좋음 버츠비쓸때는 좀만 지나면 립밤 묻어있는 상태 그대로 입술 쪼글해졌는데 이건 아무리 오래지나도 그런거 없음 물론 단지형 바세린보다는 덜하겠지만 난 손에 묻는거 싫어서 이게 더 좋음 끈적이지도 않고 끈적보다는 미끌거림에 가까움 아 그리고 버츠비는 향 너무 세서 싫었는데 이건 무향이라 그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