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이 단단하면서도 입술에 닿으면 부드럽게 발려서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거나 끈적이는 느낌이 거의 없고 하얗게 뜨는 것도 없이 투명하게 발립니다.
특히 입술이 건조해서 각질이 살짝 올라왔을 때 발라주면 입술결이 한결 매끈해 보여서 수시로 사용하기 좋아요 :)
립밤 바른 티가 많이 안 나서 립 제품의 번들거림이 싫을 때 사용하기 딱 좋음!!
블랙 패키지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나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도 편합니다.
내 주변 남자들이 제일 많이 쓰는 립밤 탑3중 하나로
차에 꼭 놓고 바르는 있는 제품이다.
일단 샤넬의 고급스러움과 촉촉한 제품력까지 괜찮고,
이거 컬러있는 버전도 있는데 은은한 발색으로 혈색 올려주는 것도 참 좋았다.
남자들도 만족하며 쓰고 보이 드 샤넬이지만 여자들도 만족하며 쓸만한 립밤 !
일단 패키징이 무광이라 고급스럽고 받는분도 좋아하는, 기분내기 좋은 립밤인건 확실해요! 다만 코로나시국이어서 그런지 발림감도 테스트가 불가했고, 남자 연예인분들도 많이 쓰신다면서 제품력이 의심되면 사지 말라는 식의 강남 신세계 측 대응은 좀 별로였습니다..ㅎ(그래도 샤넬뷰티에 고정 지출이 있는데도 백화점대응은 자쥬 복불복같아요) 특별히 매끄럽게 발린다던가 그런 장점은 없는듯했고 마크와 로고가 예뻤다는점으로 별네개입니다
케이스 디자인이 메인이고 보습력은 매우 떨어진다. 입술에 닿았을 때 가볍고 부드러운 점은 좋지만 립밤으로서의 기능이 부족해서 가을 겨울에는 책상 소품처럼 쓰여지고 있다. 봄 여름 예의상 바르는 정도의 기분만 내는 용도로 사용 가능. 촉촉한 립밤으로 다시 나온다면 좋겠다. 선물용으로는.. 다른 거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