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립스틱들을 mlbb로 대대적으로 바꿨는데 그 중에 제 최애가 바로 진저크러쉬입니다. 미샤 립제품은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는데 mlbb핑크색상이 너무 예쁘네요.
저는 진저크러쉬랑, 베이지크를 조합해서 사용 중인데 진저크러쉬가 베이지크보다 핑크로즈 색상이 좀 더 가미되어 있어서 베이지크를 베이스로 깔고 안쪽에 진저크러쉬를 바르면 너무 예쁘더라고요.
우선 장점으로는 쿠팡에서 구입하면 6천원 초반대~7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어서 가격도 무난하고, 특히 립스틱 향이 제 취향에 쏙 들었습니다ㅎㅎ 이런 향수 있으면 구입하고 싶더라고요.
다만 단점이라 하면 벨벳 립스틱이다보니 지속력이 떨어지고 무른 감이 있어서 좀 금방 닳는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 점, 또 잘 부러지더라고요. 그 때문에 어쩌다보니 진저크러쉬를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입술에 바로 갖다대기 보다는 립브러쉬로 조심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진저크러쉬는 너무 딥하지도, 밝지도 않은 색상인지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착붙인 색상이 아닐까 싶어요. 이탈프리즘 이후로 오랜만에 미샤에서 최애템을 발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 리뷰는 2021.05.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