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비피치
붉은빛 낭낭한 빈티지한 느낌의 피치색. 내 입술에서는 발색보다 형광기가 약간 올라와서 코랄 느낌도 나고 봄여름에 쓰기 좋음. 풀로 바르면 그냥 레드오렌지 같기도 하지만 립스틱을 2개 이상 섞어바른 듯 오묘함이 매력적.
착색 있어서 지속력은 좋음.
당길 정도로 건조함. 벨벳이라 약간 두께감 있게 발려서 각질부각까지는 없지만, 건조해서 없던 각질도 금방 올라옴.
데어 루즈 라인 특유의 몹시 로드샵스러운 향이 있는데 쉬어보다는 벨벳 라인이 훨씬 향이 약함.
너무 건조한데다 묻어남도 많이 있어서 자주 손은 안 가는데, 이런 색 어디서도 못 봤고 오묘하니 너무 예쁨.
이 리뷰는 2021.04.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