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성+저자극+붉은기 진정에 훌륭함
브링그린 클렌징폼 중에서 원래 쓰던 클렌징폼이 있었는데 단종이 되어 아쉬움이 남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클렌징폼을 구매할때 제일 고려하는 점이 세정력, 피부 저자극, 속당김이 없는 제품을 보는 편인데, 글로우픽을 통해 해당 제품에 관련된 여러 리뷰를 참고하여 보던 중, 약산성 피부에 잘 맞고 순하다, 피부 자극이 덜하다, 진정이 빨리 된다, 세정력이 좋다, 제형이 쫀쫀하고 거품이 잘 난다라는 리뷰들을 보고 종합적으로 고려를 하여 신중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올메이크업인 상태로 클렌징을 해봤습니다.
제품의 점도는 콧물보다 조금 잘 떨어지는 점도가 약한 애매한 정도였습니다. 거품도 많이 나는 편은 아니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제품을 바르고 클렌징을 한 후에 물기를 닦아냈더니, 피부 자극이 덜하면서 순하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얼굴에 종종 트러블이 컨디션이나 건강, 스트레스, 환경 등으로 이유없이 생길때가 있는데 약간 부피가 줄어들거나 붉은기가 옅어지는 효과도 있어서 피부 진정 효과와 산뜻한 느낌도 있다는 걸 알게 됬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땀과 유분, 마스크 착용으로도 트러블이나 붉은기가 잘 올라오기 쉬운데, 그러한 점을 고려했을때 매우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여름 또는 환절기, 겨울에 속당김, 속건조가 있는 피부입니다. 그래서인지 속당김, 속건조가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형 안의 작은 스크럽 알갱이들이 있는데, 입자가 오밀조밀하고 피부에 닿아도 큰 자극없이 알갱이들이 사라지며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조금의 알갱이라도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많이 받는 편이라 알갱이가 함유된 클렌징 제품 또는 페이스 or 바디 스크럽 제품을 정말 싫어하는데, 제가 사용했을때도 피부가 아프다거나 부드럽게 잘 쓸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품이 지금 시기와 계절, 코로나로 인한 환경을 고려했을때 매우 잘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쑥 향이 기본 베이스이기에 이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형 안의 작은 스크럽 알갱이들이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제형과 달리 클렌징을 하면서는 알갱이들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거품과 물아일체가 되어 순하면서도 저자극으로 클렌징이 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조금의 알갱이라도 피부 자극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스크럽 제품을 정말 싫어하지만, 이 제품은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 친구, 연인에게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클렌징폼입니다.
이 리뷰는 2021.08.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