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나 수분가득해! 수분 넘칠 거 같은 색을 봐"라고 외쳐대서 수부지인 저는 샀습니다. 근데 사용하다보니 딱히 수분감이 넘치는 느낌은 아닙니다. 이 제품만으로 수분감을 백퍼 만족시키진 못했어요. 수부지인 피부는 수분감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면 오히려 유분이 넘쳐나면서 모공도 커지는데 이게 그런 제품이었어요. 아까워서 다른 제품으로 수분감 채워주면서 사용했는데 재구매는 안할 것 같습니다.
저한테 별로였던 거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수도 있어요. 수부지보다는 건성에게 더 잘 맞을 거 같은 제품입니다. 트러블도 안나고 순한 제품이었어요.
이 리뷰는 2020.05.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