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레복숭아랭
내돈내산
vl01은 실패했지만 이건 괜찮았다.
언뜻보면 살짝 오렌지기가 숨어 보이지는 복숭아 블러셔!(pk라인인데 오렌지 뱉어내는 피부라그런가)
입자가 곱고 발색 잘올라옴. 살짝 다운된 피치색으로 올라온다. 가루날림 있음
아이섀도우 없을때 이걸로 섀도우 블러셔 다 해도 됨.
엄청 라이트한 게 아니라서 눈에 올려도 안부어보임
주의점이 led조명 밑에서는 참 예쁜데 밖에 나가면
홍조나 트러블이랑 섞인 부분이 얼룩덜룩해보인다고 하나? 빨간 트러블 흉터가 있는 부분에는 커버를 잘 하고 올려주는 게 나음.
모공이 어느정도 메꿔지는데 완전 블러블러한 느낌은 아님(브러쉬로 발랐을때)
건조한 편은 아니다!
가성비 있고 웜톤이 쓰기에 색이 무난하고 예뻐서 굿
(재구매는 원쁠원으로 사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블러셔 색이랑 아이 색이랑 맞춰서 화장을 하다보니
셰도 팔래트에 있는 제품으로만 블러셔 하다가 한번 그매 해봤어요
기대 안 하고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발색도 너무 예쁘고 젤리 형이라 그런지
일반 셰도우로 한것보다 지속력도 오래 가네요
자두자두? 그걸로 구매 했는데 뮤트 한게 완전 예뻐요
강추
달달한딸기랭 색상 구매했는데 한 톤 채도가 빠진 핑크 색상이네요. 핑크나 라벤더 계열 좋아하지만 특유의 흰끼 도는 블러셔 제품은 선호하지 않는다면 달달한딸기랭 추천해요. 브러쉬로 슥 쓸어보면 가루 날림이 있지만 대신 발색이 엄청나게 잘 나오고 브러쉬 쓰면 경계지지 않게 풀어주는 것도 가능해요. 발색은 보이는 그대로고, 살짝 채도 빠진 핑크가 볼에 찰떡 같이 달라붙어서 정말 예뻐요. 머랭 블러셔 좋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제품력 기대 이상입니다.
pk01 완전 흰끼 낭낭한 핑크색이에요! 커다란 브러쉬로 넓게 베이스 블러셔로 잘쓰고 있어요! 볼에 넓게 발라주면 뽀얗게 되면서 화사해 지고 다른 블러셔랑 블랜딩하기에도 완전 좋아요 좀 연하게 화장했을땐 이 재품만 단독으로 쓰는데 화사하고 핑크핑크해서 완전 잘쓰고 있어요 입자도 고운편이라 넓게 바르기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