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베이스 제품들은 타겟층이 정말 또렷한 것 같아요.
파데프리족인 제가 최근 들어 톤업쿠션+소량의 컨실러 조합에 눈을 떠서 커버력 없지만 톤이랑 결 정리를 해주는 제품들을 엄청 뒤져보고 있었어요.
20-21호 약간 노란 쿨톤 기준, 19호에게 맞는다는 블라썸 사봤습니다. 워낙 투명한 제형이라 호수 상관없는 제품이긴 합니다.
토출구 디자인, 용량, 색상, 손으로 펴바르는 푸딩 제형 다 맘에 드는데 제 얼굴에는 건조한 것 같아요. 공홈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기초를 가볍게 해주면 무조건 갈라지고 뜹니다. 그렇다고 기초를 리치하게 해주고 올리면 밀리고 밀착이 좀 안 되는 것 같아요.
컨셉은 딱 제 취향인데 다소 아쉬운 제품....
이 리뷰는 2023.03.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