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바 자체가 뿜는 향 덕분에 화장실에 두기만 해도 은은하게 향기가 납니다. 잘 감은 머리카락에 마구 부빈 다음 약간 시원한 물로 헹궈주면 머릿결이 건강하고 찰랑찰랑해집니다. 바 형태라 액체인 린스보다 훨씬 오래 씁니다. 일주일에 두어번 사용하고 산지 반년 정도 되었는데도 30%도 못 썼습니다. 크기가 줄어들질 않습니다. 오래오래 쓰는 걸 고려하면 가격은 더더욱 착해보입니다.
패키지가 종이라 재활용이 되고 린스바 자체는 다 쓰면 없어져서 친환경적이고, 동구밭은 장애인 고용에 힘쓰는 회사고, 위에서 쓴 바대로 제품 자체도 괜찮고 가성비까지 괜찮으니,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바 형태라 처음엔 적응이 안 될 수 있지만 두어번만 써보면 괜찮아집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