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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몇개월간 피부가 계속 예민한데, 기존에 쓰던 제품들도
자극적이고 새로운 제품들을 찾다가 실패를 거듭한 끝에
정착한 제품이에요. 기존에 쓰던 토너들과 확실히 다르고
피부가 마치 이불처럼 끌어덮는 느낌같이 정말 편해요.
제형은 흔히 말하는 콧물스킨 같은 느낌인데 콧물의 느낌보단
스킨에 로션을 섞은 느낌! 그냥 밀키한 에센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ㅎㅎ 그렇지만 묽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딱 중간
제형이에요. 하지만 거기서 보습감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바르는 순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고,
수분감도 많아서 엄청 촉촉하고 다 바르고 흡수시키면
은은한 광이 돌아요. 시간이 더 지나면 광은 사라집니다!
촉촉함도 오래가요. 그리고 자극은 하나도 안느껴져요.
제가 민감건성이라 조금만 안맞아도 건조하고 간지러운데
이 제품은 하나도 그런것이 없어요. 아벤느 모든 제품에는
프랑스 온천수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온천수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는 효능이 있어서
그런건지ㅋㅋㅋㅋ 저는 온천수가 잘 맞나봐요.. 저는
매일 바르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에도 화장 전에도 다 발라요!
아벤느 기초들이랑 바르면 더 궁합 찰떡인 느낌ㅋㅋㅋ
+26.10.05 수정
언제부턴가 쓰면 인중 쪽이 열감이 느껴졌어요
화끈거림ㅠㅠ 계속 쓰면 자극 범위가 넓어질까봐
사용 중단하고 다른 제품 씁니다 처음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왜그럴까요…
• 총평
- 점성있고 부드러운 에센스 제형
- 촉촉하고 자극없이 편안함
- 필자는 바르고 예민함이 많이 진정됨
- 민감성 주의
- 필자는 사용 도중 갑자기 자극이 생김
- 재구매 의사: X
이 리뷰는 2026.09.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