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날씨에 강한 고정력
최근에 히피펌으로 펌을 했어요.
트리트먼트 이런거 바르면 목이나, 제품 닿는 얼굴라인에 뭔가가 나서 안 바르는데, 걸어 다니는 인간 사자 될까봐 열심히 발라요.
두피는 중성, 모발은 굵은 반곱슬 모발에 머리숱은 많은 편이에요.
컬링을 유지하면서 깔끔하게 다니려면 꼭! 무거운 에센스 바르라고 미용실 원장님이 신신 당부해서 사용했어요.
일단 피부에 닿아도 트러블이 없어서 좋았구요.
최근에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 왔는데, 습한 날씨에도 깔끔한 고정력을 발휘해 줘서 좋았어요.
고정력 좋은건 어릴때 무스 처럼 머릿카락을 딱딱하게 만들 잖아요. 뭘 안바른 만큼 부드럽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고정력 대비 딱딱한 느낌은 안들어요.
이거 제외하고 2 개정도 컬링에센스를 구매했는데, 왜 아모스를 권하는이 알것 같아요.
그리고 향, 제가 구매했던 다른 컬링에센스 들에비해 가장 향기가 약했어요.
얼굴쪽이니까 향이 강하면 속 울렁거리고 싫어하는데, 향이 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