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씨드 세럼만 그동안 열통 가까이 사용한 것 같은데 브랜드 리뉴얼 되면서 제품도 완전히 리뉴얼 됐나 봐요.
'그린티'가 이니스프리의 근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분과 진정, 장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향은 달달한 그린티향인데 씁쓸한 향이 아니고 그동안 줄곧 이 향을 맡아서 매우 익숙한 향이에요.
세럼이라 줄줄 흐르는 제형은 아닌데 흡수력도 엄청 좋고 그린티 씨드 세럼 사용 후에 다른 슬로에이징 제품을 발라도 흡수가 잘 돼어 동시에 사용해주기 좋아요.
아침에는 특히 수분 공급용으로 덧발라주면 촉촉해요. 대신 한겨울에 사용하기에는 약간 아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
한 번씩 다시 사용했던 제품인데 이제는 사용할 수 없다니 조금 아쉽네요.
이 리뷰는 2023.10.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