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돗물 수준의 수분감 없는.
#샘플사용
ㆍ제형: 아주 묽어요.
ㆍ촉촉한 정도: 악건성 피부여서 그런지 수분감도, 보습감도 없었어요. 녹차를 마시는 것도, 녹차 디저트를 먹는 것도, 녹차 성분이 든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좋아하며 이 제품 광고에서 촉촉하다길래 샘플을 받아서 써봤는데 전혀 촉촉하지 않더라구요..?? 전 단계에 발라놓은 스킨조차 효과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수분을 앗아가는 수준은 아니지만 공급은 정말 1만큼도 없어요. 수분감과 보습감 둘다 0입니다.
ㆍ트러블 유무: 민감성피부인데도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 자극도 없었어요.
ㆍ진정 효과: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딱히 진정을시켜주지도 않아요.
ㆍ발림성: 문지르면 슥슥 잘 발려요.
ㆍ무게감: 깃털처럼 가벼워요.
ㆍ흡수: 빨리되는 편이에요.
ㆍ미끌거림/끈적임: 둘다 없어요.
ㆍ향: 무향에 가까워요.
[강점]
: 딱히 없어요.
[아쉬운 점 및 이런 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광고와 다르게 저한텐 너무 건조했어요.
샘플로 미리 써봐서 다행이지, 돈 주고 본품을 샀다면 너무 돈 아까워서 화났을 것 같아요. 세수를 한다고 해서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지 않듯이.. 수분ㆍ보습감 하나 없고, 색도 투명한 게 그냥 '수돗물' 이상도 이하도 아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