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쿨 평생 애용템
*플레인 윈터 사용하였습니다.
정말 겨울 쿨톤이 사용하기 적절한 팔레트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화장에 관심이 많았고, 퍼스널컬러에 대해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왔던 편인데, 실제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을만한 겨울쿨톤 팔레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음영 컬러로 사용되는 브라운을 쓰면 눈탱이 밤탱이가 되고 회보라 컬러의 섀도우로 음영을 쌓아야지 눈에 깊이감이 줄 수 있는 편인데, 정말 많은 회보라 섀도우 제품(롬ㅇ 말린 제비ㅇ, 로라ㅇ르시에 캐ㅇ미어, 바ㅇ브라운 헤더 등)을 많이 사용해 봤지만 이렇게 활용도가 높은 섀도우는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질감도 무난하고 발색도 무난한 섀도우이지만 컬러 자체에서 너무나도 큰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쟁일만한 섀도우 팔레트라고 생각합니다.
[색상 설명]
옅은 딸기 우유의 1번 컬러는 겨울 쿨톤 브라이트-비비드 블러셔, 베이스 섀도우로 화사하게 사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다른 컬러에 비해 따뜻해 보이기는 하나, 일반적인 쿨톤의 딸기 우유색입니다. 따로 보면 전혀 웜 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조금 라이트 한 퍼플 그레이 2번 컬러는 여름 뮤트부터 겨울 쿨톤 딥, 다크 분들이 베이스 또는 블러셔도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겨울 쿨톤 딥인 저에게는 가장 많이 손이 가고 자주 쓰는 컬러였습니다.
중명도의 퍼플 그레이 3번 컬러는 뮤트, 딥, 다크의 쿨톤 분들이 본격적인 음영을 넣기에 좋은 컬러라 생각합니다. 연하게 여러 번 쌓기에도 좋고, 한번 대충 쓱 터치만 해도 깊이감이 충분히 생깁니다.
비비드 한 플럼 컬러인 4번 컬러는 겨울 쿨톤 브라이트-비비드 분들이 포인트 컬러로 애용할듯한 컬러입니다. 딥인 저에게는 화려한 포인트를 줘야 할 때 애용하는 컬러입니다.
마지막 펄이 들어있는 플럼 브라운 5번 컬러는 아이라인 블렌딩 또는 스모키처럼 진한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ㅇ의 갈라ㅇ고스의 쿨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컬러들이 정말 버릴 컬러 하나 없이 나왔고, 다른 쿨톤 팔레트로 마케팅을 하는 로드샵 브랜드들에 비해 정말 웜끼 하나 없는 팔레트라 생각합니다. 섀도우가 텁텁하지도 않고 가루날림이 심하지도 않고, 밀착력이 나쁘지도 않은 그런 제품력이라 더욱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듯합니다.
겨울 쿨톤 분들이라면 정말 다들 한 번씩은 사용해 보는 것을 극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