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얇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인데 더랩 바이 블랑두가 보습 제품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사용해보니 그렇게 얇은 것도 아니고, 아침에 급하게 수분 충전하기에는 오히려 너무 두꺼운 제품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에 포함되어 있는 에센스는, 뭐 엄청 넘치지는 않지만 마르지 않고 사용할만합니다. 두꺼운 패드도 써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의 곡선에 딱 붙이기 위해서는 얇은 제품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사용하는 중에 아직은 트러블 없구요. 수분 충전 충분히 됩니다. 다만, 쿨링 기능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냉장고에서 나온 시원함이지 제품 자체가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진정 용도로 사용하시려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저는 이 제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보습용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