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사우나 크림, 싫지만은 않아
[비오템 글픽 캐스트 당첨 자발적 후기] [22년 9월 당첨 제품] 마치 목욕탕에서 바르는 듯한 고전 크림 유형. 비오템 플랑크톤 세럼과 상반되게 이 비오템 장벽 크림은 일반 크림 원료향 위주로 연하게 날 뿐 향 강렬하지 않았음. 또한, 피부가 달리 아린 경험도 없었던 걸로 봐선 제 피부에 괜찮게 받는가보다.
백색 크림을 작은 주먹만큼 푹 떠서 펴바르면 보습감이 도톰하게 깔리는데, 흡수가 빠른 편이다 보니까 의외로 답답한 기색 내비침도 적다. 이제 겨우 겨울 정점 겪을 시기임에도 양 조절만 재량껏 한다면 피부가 무리없이 받아들임. 이 보호 감각을 겨울에 여실히 느껴보고 싶어 잠깐이나마 비축해둔 건데 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마치 보습이 세라믹 방패처럼 철통 방어 크림 같아서 올 겨울 피부 장벽 설계 끄덕없다. 겨울밤 치덕치덕 바르기 좋다. 아무쪼록, 비오템과 글픽 감사해요!
이 리뷰는 2023.02.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