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영상보고 홀딱 반해서 바아로 지르고 사서 써본 사람입니다,, 저는 트러블도 간간히 있고 흉터도 있는 터라 무조건 파데는 커버력을 보거든요,,
근데 코시국에 마스크도 쓰는데 과제때문에 죽어나느라 화장 할 시간도 없는 제가 그나마 사람답게 보이고자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화사? 해보이는 그런 가벼운 파데를 찾고있다가 발견해서 써봅니당
유튜버께서는 손으로 바르는 것이 이쁘다고 하셔서 그렇게 발랐는데 네.. 저는 아닌거 같아요 하고 몇 주 손절쳤습니다 이후에는 그냥 파데 실패다 하고 쳐박아두다가 쓰던 파데가 없어서 쓰게되었는데요
왠걸 쓰고 나서 시간 지난 뒤에 와르르 무너져있어야하는 제 피부가 예쁘게 광이 돌면서 이쁘게 무너져있더라고요(이쁘게 무너진다는 말은 개 구라이며 없는 문장이라 생각했던 1인)
아무래도 커버력이 부족하다보니 컨실러랑 같이 사용했꼬
물방울 퍼프 물에 적셔서 사용했습니다! 안적셔도 괜춘
원래 쓰던 파데가 매트하고 커버력이 있어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시간이 지나면 끼고 갈라지고 드러븐데
오히려 촉촉하고 가벼운 파데를 얹으니까 피부도 훨씬 편하고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늘 뭉치고 갈라지는 타입이라 하지않았는데도 마스크 묻어남이 거의 원래 쓰던 파데랑 비슷하더라구요!!!
원래쓰던거는 마스크에 묻으면서 피부에서 벗겨져서 자국도 남고 별론데 이건 그런거 없이 좋았습니다.........
건성인데 피부가 좀 편안했음 좋겠는데 ~? 하는 분 한번 써보세요....
여름에는 모르겠는데 겨울에는 저 이거 쓸래요 쭉...!!
이 리뷰는 2021.12.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