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보다 더 고운 뺨'이라는 슬로건답게 피부 결을 도자기처럼 매끄럽게 보정해 주면서, 잘 익은 맑은 복숭아 빛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데일리 블러셔입니다. 봄 웜톤이시라면 무조건 하나쯤은 품고 있어야 할 정석 피치 컬러예요.
1. 컬러감 (뽀용함과 생기 사이의 황금비율)
너무 흰 기가 많이 돌아서 동동 뜨거나, 반대로 너무 붉어서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는 '딱 예쁜 살구 복숭아 빛'입니다. 맑고 청순한 피치 컬러라 볼에 얹었을 때 안색을 즉각적으로 맑고 화사하게 밝혀줍니다. 맑은 메이크업부터 사랑스러운 데일리 룩까지 어디에나 찰떡같이 어우러집니다.
2. 입자감 및 블러 효과 (모공 지우개)
초미세 입자 파우더로 구성되어 있어 손으로 만져봐도 실크처럼 부드럽습니다. 이 미세한 입자들이 피부의 요철과 모공을 메워주어 필터를 씌운 듯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 줍니다. 평소 볼 쪽에 요철이나 모공 부각이 걱정되어 블러셔를 꺼리셨던 분들도 피부가 오히려 더 좋아 보이는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3. 발색 및 맑은 지속력
땀과 유분을 흡수하는 세범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시간이 지나도 유분에 의해 화장이 뭉치거나 다크닝이 오지 않습니다. 첫 발색 그대로 하루 종일 뽀얗고 맑은 복숭아 빛이 유지됩니다. 텁텁함 없이 맑게 레이어링되기 때문에 브러시로 슥슥 편하게 발라도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됩니다.
4. 아쉬운 점 및 사용 꿀팁
피부 톤 추천: 뽀얗고 맑은 명도의 피치 컬러이다 보니, 23호 이상의 어두운 피부 톤이신 분들에게는 발색이 다소 연하게 느껴지거나 흰 기가 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호~21호 봄 웜톤 분들에게 가장 베스트로 추천합니다.
섀도우 멀티 활용: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베이스 음영 섀도우로 눈두덩이에 가볍게 쓸어주면, 치크와 톤온톤으로 맞춘 사랑스러운 복숭아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200%! 데일리로 가볍게 생기를 주고 싶을 때 이보다 손이 자주 가는 블러셔가 없습니다. 뽀얗고 보송한 아기 볼 같은 느낌을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 인간 복숭아가 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인생 치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