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선크림같은 제형으로 프라이머치고는 좀 묽은 제형인것 같아요. 제가 이전에 쓰던 베네피트 프라이머보다는 묽고, 바닐라코 프라이어와는 비슷한 질감의 제형입니다.
제형이 뻑뻑하지않고 부드러워서 발림성은 좋더라구요.
♥︎톤업
톤업효과가 있어요. 프라이머 자체가 투명하거나 무색이 아니라 파데같이 어느정도 색이 들어가있어서 바르고나면 한번 베이스를 얇게 깐 것 처럼 피부가 정돈되더라구요.
톤업이 되는 선크림을 바른 것 같은 느낌??
♥︎마무리감
살짝 보송하게 마무리됩니다. 수분 프라이머라서 마무리감이 촉촉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바르고나서 금방 보송해지더라구요.
♥︎모공 커버력
모공커버력은 살짝 아쉽습니다. 수분 프라이머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모공이 커버되는 효과를 기대했는데, 모공을 가려주는데는 별 효과없더라구요.
왕모공이신 분들보다는 모공이 작으신 분들이 쓰기에 더 나을 것 같아요.
♥︎지속력
지속력도 쏘쏘해요. 다른 프라이머를 썼을 때와 비교해서 화장의 지속력이 크게 좋아진다거나 떨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저냥 무난한 느낌?? 개인적으로 베네피트보다는 지속력이 조금 아쉽고, 바닐라코와 투쿨포스쿨과는 비슷한 정도의 지속력이었습니다.
♥︎자극감
다행히 사용 후 트러블이나 피부의 자극은 전혀없었어요.
제가 한 예민하는 피부지만 모공이 넓어서 프라이머는 포기 못하는데, 프라이머는 뭘쓰던 트러블이 나는 것 같아서 좀 포기하고살았는데, 이제품은 쓰고나서 트러블이 없어서 그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