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항상 순위권에 있는 가성비 좋은 패드죠! 저도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서 써봤는데 닦토로 쓰기엔 거즈면이 까칠해서 별로였고 주로 팩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근데 또 수분을 오래 머금고 있는 유형의 패드는 아니에요. 아침에 3-5분 붙여놓고 있기엔 괜찮았지만 10분 이상 사용하면 마르는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팩토하고 떼내면 (수부지 기준) 어느 정도 수분이 채워졌다는게 느껴졌구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이 패드를 사용해주면 솜털을 잘 눌러줘서 메이크업이 잘 먹게끔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사용 후 마무리감이 제가 선호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처음엔 손이 잘 안갔는데 그래도 꾸준히 사용해보니 익숙해져서 결국 기획에 있던 리필까지는 다 사용했네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좀 어렵긴 한데 마무리감이 약간 수분막이 한 겹 코팅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수분이 다 흡수돼서 겉에가 산뜻한게 아니라 뭔가 덮여있는 느낌(?)입니다.
암튼 그래서 저는 다른 써보고 싶은 패드들 많기도 해서 굳이 재구매는 안할거 같아용..ㅎㅎ
이 리뷰는 2026.10.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