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양이 다른 토너패드랑 다르게 넘사벽으로 많네요! 패키지가 위 아래로 여닫는 형식은 대부분 에센스가 증발하다보니 막판에는 거의 마른 솜이 되곤 하던데 이거는 끝까지 에센스가 찰랑거려서 놀랐어요. 아까운 맘에 갖고 있던 패드용 솜 넣어서 마저 썼어요ㅋㅋ
패드 질이 이제껏 써온 어떤 패드보다 좋아요. 처음엔 색상 때문에 무슨 재생지 휴지 같네; 생각했는데, 아무리 벅벅 문지르고 생쇼를 다해도 보풀하나 안일어나고 계속 촉촉하고... 이렇게 질긴데 부드럽기까지 하다니. 진짜 신기한 패드예요ㅋㅋ
물론 뭐든 벅벅 문대면 자극이 되긴 하지만 필링패드치고 자극도 거의 없고, 부드럽게 문질러지고, 필링패드 맞나 몇번이나 확인 한 것 같아요.
집게도 뚜껑에 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세상 좋아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라는 것...?🥹 좀만 저렴하게 안될까요. 매일 토너패드 쓰는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럽...
이 리뷰는 2023.10.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