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좋길래 기대했는데
저는 조금 아쉬운 제품이였어요
밀착력은 정말좋구
색상도 정말 잘뽑힌 제품이에요
처음 발랐을때는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지만
나중에 많이 건조하고 코 옆에 뜨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지속력보다 무너짐이 이쁜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아쉬웠어요..
3호 사용했는데 너무 밝았어요..(본인 23호) 색상이 약간 핑크베이스라 얼굴이 붉어보이기도 했고요. 굉장히 매트하고 바르자마자 착 픽싱되는 제형인데 시간 지나면 그 보송함이 쭉 유지되면서 겉표면만 날아가서 모공 속에 남은 파운데이션이 부각되면서 좀 지저분해보여요. 너무 단점만 말하긴 했는데 이 점들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다 만족합니다. 특히 얇게 밀착되는데 커버력이 워낙 좋아서 정말 조금으로도 다 커버할 수 있어요. 동봉된 스페츌라랑도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여름이 되면 더 잘 사용할것같아요
얇고 가벼운 벨벳 파운데이션
사은품인 스패출러는 피카소랑 같은 제품으로 보이네요~
2호 아이보리 받았고, 예쁜 상아색이에요. 22~23호 정도인 피부에는 좀 밝지만 전 화사한걸 선호해서..
벨벳질감이지만 텁텁함이 적고 얇고 가볍게 올라가는게 장점이에요. 스패출러까지 쓰니 정말 얇게 올라가요!
벨벳인 만큼 매끈+매트하게 마무리되고, 요철이나 모공커버는 보통이었어요.
다크닝도 적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모공에 끼임이 좀 보였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