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흔들어서 간단하게 사용가능하나, 향이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약간 베이비파우더+습한 냄새? 가 나서 양 조절을 잘 했음에도 향이 인공적으로 뒤섞인 느낌이었음. 머리를 막 감은 후에 덜 말린 상태로 뿌려줘야 효과가 좋았고, 드라이기로 말린 후에는 그냥 싹 날아가 버려서 바로 건조해졌음. 제품의 디자인과 미세분사력은 좋았으나, 단백질 코팅만 해주는 느낌이라 재구매는 안 할듯 함.
머리카락에 분사했을때 뭉침없이 고르게 분사되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워터 에센스라 떡지지않고 머리카락 전체적으로 구분감을 보충해줄 수 있어서 더 좋고요.
다만 파워 반곱슬인 저에게는 그저 머리카락을 조금 더 영양가있게하는 보충용이지 머릿결을 차분하게 할 수는 없는 제품이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향기도 쓸때마다 느끼는던데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향? 향에거 빳빳함이 느껴지는 건 처음이라서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머리카락 상했을때만 사용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수분층과 에센스층이 분리된 2층 구조로, 사용 전에 흔들어주면 미세 안개처럼 분사돼요. 젖은 모발은 물론 마른 모발에도 사용 가능해서, 아침에 스타일링 전에나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에 부드러움을 더해주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향은 시트러스와 플로럴 머스크가 조화를 이루어 은은하게 지속돼요.
출근하기 전 머리 감고 드라이 하고 고데기를 하지만 급하게 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푸석해서 처음으로 헤어 미스트를 사봤어요
향이 좋네요 대용량도 아니라서 한 번 써보기에 부담도 없네요
처음에 두 세번 정도 뿌리면 확실히 부시시했던 머리가
착 가라앉아요 엄청 부드러워지고
기름지는거 전혀 없이 워터리한 제형이라 좋아요
근데 딱 뿌렸을 때만 가라앉고 시간이 좀 지나면 처음 부시시함보단 덜하지만 다시 푸석해짐
여름에 쓰면 지속력이 더 짧게 느껴짐
지속력이 너무 짧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아 분사력이 너무 좋아요 글구 왜케 금방 쓰는 것 같은지
몇 번 안 썼는데 벌써 거의 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