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탈색모라 머리끝이 많이 푸석한 편인데 지금까지 써본 헤어오일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적은 양으로도 금방 부드럽고 부들부들해지는데 오일감은 굉장히 가볍고 머리카락 겉에 두껍게 코팅된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대신 가벼운 만큼 부드러움이 아주 오래가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탈색모라 꽤 넉넉하게 발라도 떡짐이 거의 없었고 일반 모발이라면 마지막에 2~3방울 정도만 머리끝에 발라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30ml라 처음엔 비싸다고 느꼈지만 1회 사용량이 적어서 실제로는 생각보다 오래 써요
향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주 은은한 시트러스와 생그러운 식물 같은 향인데 금방 날아가서 진한 향을 싫어하는 저한테는 이 점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슷한 사용감의 오일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 꾸준히 재구매할 것 같아요
좋은 후기만 많아서 사봤다. 테스터로 한 두 번 발랐을 땐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본품 사고 작정하고 2 주일 이상 이것만 써봤는데... 나 그동안 헤어오일 좋은 거 많이 썼구나 느낌. 가격대는 그동안 사용하던 헤어오일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데 가격값 그정도임. 재구매 의사는 없다.. 그래도 이왕 샀으니 열심히 잘 바르고 있다
1. 무조건사세템
흔히 알고계시는 모로칸 오일이나 케라스타스오일과는
또다른 차원의 오일이예요
원오브카인드..
2. 이건 펌핑용기가 아니라 진짜 나오는 입구가 작은
답답한 용기..
뒤 용기를 톡톡 쳐서 몇방울만 바르는..
진짜 소량만 발라도 진가를 발휘하는 오일이예요
아마 일반 헤어오일 생각하고 그양대로 바르신다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고 실망하실텐데
절대 그렇게 바르시면 안되는 오일..
후기를 읽어보니 무겁다 헤비하다 실망하신분들이
많으시던데.. 진짜 모기똥만큼 바르셔야해요 ㅋㅋㅋ
저는 진짜 굵고 숱많은 가슴길이 모발인데 5방울만 발라도
떡지는 느낌이예요..
3. 얇은 머리카락의 소유자이시라면
아무리 긴머리카락 이시라도
최소 3빙울정도만 톡톡 덜어내셔서
손바닥으로 충분히 비비신 다음
머리카락 끝부분에 먼저 바르신 다음
중간부분부터 끝에 바르시고
나머지를 두피가 닿지 않는 부분부터 끝까지 마사지하듯
발라주시면 되요
4. 그리고 이 오일은
마른 모발에 바르셔야 해요
아니면 적어도 80-90%정도 건조된 모발에 바르셔야 해요
5. 젖은 모발에 바르고
드라이나 스타일링기로 열처리를 하게 되면
오히려 오일이 탈색이나 염색된 모발의 큐티클이 늘어지게 만들어 손상의 원인이 되게 해요
6. 30미리 샀는데..
1년 썼는데 반도 못썼어요 ㅎㅎ
작년 12월부터 매직 염색 히피펌 커트 1번 그리고 며칠전 셀프염생까지
진짜 망가질대로 망가진 머리인데 ^^
요 오일 바르면 끝부분이 차분해집니다
아쉽게도 정전기 케어 까지는 안되는데
적은 양으로 극장의 부드러움과 차분함을 안겨주네요
들기름 같은 느낌인데 (무거운 오일)
향은 또 상큼한게 신기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귀찮지만
다음에 또 살 의향 있을정도로 차분하게 해줍니당
상한 머리 상태인데
이전에 히피펌ㅇ 했다면 200%강추고
생머리면 100%정도만 추천할게요
그러니까 그냥 사시란 말씀
좀 비싼감 있는데 (양에비해) 만족할겁니당
이거 테스트했을 때 사용감이 가볍고 시트러스 향이라 상큼해서 일부러 직구했어요.
근데 사용하고 나서 좀 기름집니다. ㅠㅜ
사용한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머리에 기름져요.
저같은 얇고 가라앉는 인형 머리카락은 더 가벼운 크림타입 추천해요.
제형이 가벼워도 오일은 오일입니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