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느 하이라이터는 일본에서 워낙 유명해서 전부터 궁금했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생각보다 광이 훨씬 예뻐서 조금 놀랐어요 ✨🤍 펄이 피부 위에 따로 얹힌 것처럼 보이기보다 빛 받을 때 촤르르 올라오는 느낌이라 코끝이나 콧대에 살짝만 발라도 얼굴 입체감이 바로 살아나더라구요 ㅎㅎ ( ˘͈ ᵕ ˘͈ )♡
아주 조금만 묻혀도 발색이 꽤 잘 되는 편이라 양 조절만 하면 데일리로도 충분히 예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브러쉬가 같이 들어있는 것도 생각보다 편해서 수정할 때 따로 챙길 필요가 없는 점도 좋았고요 🌸✨ 개인적으로는 볼보다 콧대에 얹었을 때 진짜 예뻐서 요즘 그렇게 사용하는 걸 제일 좋아해요. 은은한 광을 좋아하는 날에는 살짝, 반짝반짝한 메이크업 하고 싶은 날에는 한 번 더 올리면 돼서 활용하기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