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너무 많아요.
설문단 참여로 받은 제품이지만 제품 출시되면 재구매할겁니다.
제가 느낀 장점 적어보자면,
1. 일단 제형이 말캉한 젤리 바세린같은 느낌이예요. 정말 편안하게 발려서 입술 예민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만족했어요. 립세린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가 바세린 제형과 비슷해서인것 같아요. 부드럽게 발려서 좋았어요.
부드럽게 녹은 바세린같은 제형이라 발랐을때 끈적이지 않고 딱 매끈촉촉한 그 기분좋은 느낌이라 그 점도 좋았어요.
2. 구순염 + 아토피에 알레르기 비염, 다양한(우유, 햇빛, 이름 까먹은 무슨 버섯..) 알레르기로 피부 발진.. 등등 지금 온몸이 예민한 상태인데도 잘 발라주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꿀 등에 알레르기가 없어서 다행이예요. 이거 발라주면서 입술 건조함이 많이 나아졌어요. 바세린은 직접적인 보습이 아닌 막을 씌워주는거라길래 립밤+바세린을 애용하는데 그동안 써온 립크림이나 립밤들이 너무 따가워서 사용을 못했거든요. 세타필 로션이나 아토덤 밤 발라준 뒤 립세린 얹어주면 입술 열감도 가라앉고 입술 피부도 진정되더라구요. 입술 주변 피부까지 발라도 촉촉했어요.
3. 차앤박 프로폴리스 세럼이나 미스트 써보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그 향이예요. 향도 괜찮고 제형도 부드럽고 보습감도 좋아서 만족해요. 전 지금 구순염이 있어서 바르고 다음날 보습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입술 피부 열감때문에 바세린을 듬뿍 발라도 다음날엔 빠싹 말라요) 멀쩡한 피부라면 다음날까지 충분히 촉촉할 것 같아요. 입술 주변에도 립밤을 발라주는데 다음날까지 촉촉하더라구요!!
흥청망청 써버려서 벌써 반정도 썼네요. 네이버스토어 보니까 9일이 런칭일이고 런칭기념 할인도 하는 거 같아요.
전 자 타입의 공용기로 받아 사용해봤지만 본 제품은 용기를 돌리면 내용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처음엔 탬버린즈 핸드크림처럼 짜서 쓰는 제형인 줄 알았는데 신기한 패키지라 기대돼요.
환절기~겨울철 립밤 필요하셨던 분들 함 써보세요.
이 리뷰는 2023.10.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