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팍팍 쓰기 좋은 컨디셔너임.
제형은 묽은 편이라 머리에 골고루 바르기는 편한데, 손상모 기준으로 머릿결이 엄청 부드러워지거나 영양감이 채워지는 느낌은 크지 않았음.
그냥 데일리로 가볍게 쓰는 린스 정도의 사용감임. 프렌치 라벤더 향이라고 하는데 생각했던 포근한 라벤더향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고 향은 호불호 있을 듯함.
가격이 저렴하고 1100ml 대용량인 건 장점이지만 손상모 케어를 기대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음.
여행키트 인듯. 선물세트 선물받아서, 여행 때 가지고
와서 써봄. 동남아물이 안좋기도하고, 서핑 후, 컨디셔너가
중요한데 묽은 린스 제형임.
근데 향이 에프킬라?ㅋㅋ같은향이 남 ㅜㅜㅠ
라벤더 향 좋아하는데 라벤더향인거 다쓰고 알았음 ㅋㅋㅋ
확실히, 막 치덕지덕 많이쓰고 오래방치해놔도
머릿결이 부들부들 해지는 건 없음.
모발에 영양들어가는 것도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
그냥 급한대로 쓴템! 재구매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