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톤 톤업되는 촉촉한 선크림
2024.04.17
<제형>
- 약간 핑크색 계열이 은은하게 도는 전형적인 혼합자차의 제형입니다.
- 무기자차 보다는 약간 촉촉하고, 유기자차에 비해서는 약간 꾸덕한 제형입니다.
<향>
- 향은 거의 없는 편이고 약간 떫은 향이 나는데 원료취인 것 같습니다.
<백탁&발림성>
- 선크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백탁과 발림성인데
발리는 건 정말 부드럽게 발립니다.
- 하지만 초반에 백탁이 꽤 있는 편이라서 소량씩 두번 정도 레이러링 해주는게 가장 색상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 일반적으로 선크림을 바르는 양을 한번에 사용한다면 달걀 귀신인가 싶을 정도로 백탁이 크니 양 조절에 주의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모공이나 주름에 끼임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좋았던점>
-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도포 가능함
- 꽤 촉촉한 편이라서 혼합자차가 건조했던 사람들에게 추천
- 억지 톤업이 아닌 반톤 정도 자연스러운 톤업
<아쉬운점>
- 무기자차가 섞인 제품들의 특징인데, 약간 피부가 고무질감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가 됨
- 생각보다 톤업 정도가 높아서 덧바르기에는 부담스러움
<추천대상>
- 무기자차의 발림성이 아쉬웠던 분
- 화장을 하긴 귀찮은데, 균일한 피부톤으로 정리 정도만 하고 싶은 분
- 무기자차가 건조해서 사용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