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입자가 얇은 파운데이션¹ 이에요!
¹ 입자가 굉장히 얇아서 브러쉬 꿀조합 꼭 참고해서 발라보시길 추천드려요
스패츌러브러쉬(웨이크메이크, 피카소에서 나온 제품)으로 얇게 펴서 발랐는데, 파운데이션 입자가 어마무시하게 얇게, 커버력이 거의 없도록 피부표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커버력이 중하이고 입자가 얇은 파운데이션이구나! 했는데
혜림쌤 유투브에서 커버리지가 꽤 있는 제형이라고 코멘트하시길래 흠? 하고 열심히 연구해보니 혜림쌤이 쓰시는 브러쉬는 더툴랩의 U자 커팅된 파데브러쉬로 얇게 도포하는게 아닌 브러쉬로 적당하게 도포해주시더라구요 (스파츌라처럼 아주 얇고 고르게 도포한다의 개념이 아닌 두께 살짝있더라도 그냥 도포한다!)
그래서 저는 화홍 초록띠로 둘러진 파데브러쉬 5호로 도포해주니 기존 파데의 입자가 아주 얇아서 그런지 얇게 펴지 않아도 문제 없고, 커버리지가 높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스파출라 브러쉬러 썼을 때도 지속력, 밀착력(스파출라로 했을땐 오죽 얇은 파데 입자덕에 3-4겹을 쌓아도 두꺼운 피부표현 느낌아니게 베이스 메이크업이 연출되고 잘 밀착됐음), 무너짐 등에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는데 U자 컷팅 브러쉬로 도톰하게 깔아주니 커버리지까지 높아졌는데, 막 두꺼운 느낌으로 피부 표현이 연출되지도 않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