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나이트 타 브랜드꺼만 주구장창 써보고 디어스킨꺼 이번에 써보니 일단 하루 양에 따라 만들었는지 타 브랜드보다 지저귀같은 펑퍼짐없고 정사이즈 팬티 느낌이라 좋았어요
소재도 엉덩이에 땀이나 기분나쁜 찝찝함이 덜하것같았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주기마다 오버나이트 착용하면 엉덩이 피부가 뒤집어지는데 타 브랜드보다 덜 한 것 같았어요. 대신 양이 많으신 분들은 교체 자주 하셔야 할것 같아요
디어스킨 리얼모달 라인을 참 좋아해서 (부드러움) 대형 자주 썼어요
피부가 예민해서 생리대 잘못쓰면 바로 주변이 붉어지고 트러블이 올라오고 가려운데 이 제품은 자면서 땀을 흘려도 괜찮네요
양이 많아서 잘때는 꼭 입는 오버나이트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쓰고 샌적도 없고 안심하고 잘 수 있어요
기저귀 형태라서 어색했지만 막상 착용해보니 실제 기저귀처럼 찍찍이로 붙이는 게 아니라 고무줄로 늘어나는 바지 모양이라 완전 편했습니다
가벼워서 그냥 속옷 같기도 했어요
확실히 속옷에 피 안묻히게 되니까 편하긴 하더라구요
양 많으신 분들은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패드로 교환시엔 패드 포장지에 싸서 버려도 될 것 같아요
입는 형태의 생리대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넘 편하네요 생리대 이쁘게 잘 붙여도 생활하다보면 한번씩 꼭 삐뚤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걱정도 없고 양이 많아서 샐 걱정 안해도 된다는 점이 좋네요 근데 제가 엉덩이가 커서 그런건지 엉덩이 커버가 조금 덜 되는 것 같아서 일반 삼각팬티 같은 느낌은 아니라 약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