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5
직접 사용해 보니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맑은 유리알 광택이 올라와 립 메이크업이 훨씬 생기 있어 보였어요. 제형이 너무 무겁지 않아 답답함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덧바를수록 광택감이 더 살아나면서도 뭉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습감도 꽤 오래 유지돼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지 않았고, 다른 틴트 위에 레이어드해도 컬러를 크게 흐리지 않아 활용도가 높았어요. 다만 글로스 특성상 컵이나 빨대에 묻어남은 있는 편이라 지속력은 아쉬웠지만, 광택감 하나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촉촉한 탕후루 립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