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함량을 강조하긴 하는데..개인적으로 pdrn 성분 내세운 제품 중 드라마틱한 어떤 효과를 느낀 제품이 하나도 없어서 메리트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런 류의 신규 컨셉성분 다 의미없고..그냥 비타민C나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클래식한 성분 대량 함유된거 쓰는게 나아요)
핑크색의 되직한 앰플 제형인데 색소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서..저는 유색의 제형이 싫어서 비호감이었고요 ㅠㅠ 묻어난다는 리뷰도 있던데 저는 그건 못느꼈어요.
다만 꽤 리치하고, 약간의 끈적임도 있어서.. 오전 화장전엔 안쓰고 나이트케어 용으로만 쓰게 됩니다.
사실 요즘같은 초여름보단 가을겨울에 쓰는게 더 맞았을 것 같아요. 지성 피부 기준으로는 좀 무거운 느낌이 나요.
보습력은 좋은 편이고, 사용 후 트러블 유발도 없긴 한데... 사용감과 향, 컬러 때문에 저에겐 잘 맞는 제품은 아니었어요. 다른 대체제 앰플/에센스류가 워낙 많아서... 쓰고 있는 것만 다 쓰면 재구매는 안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