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023 로즈우드
선물받아 사용중인데, 처음 발라보고 색상은 너무 예쁘지만 특유의 향이 거슬린다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나봐요. 전형적인 화장품향 같기도 하고, 뭔가 인공적인 향이라 특히 립제품에는 좀 거부감이 드는 향이에요. 향 빼고 색감이나 보습정도만 보면 너무 만족스러운데 향이 진입장벽입니다.
촉촉한 립밤입니다. 블루컬러는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한 핑크 혈색이 돌게 해주고 촉촉하게 발려요. 쫀득보다는 수분보습 같은 편안한 발림입니다. 그린은 무색으로 그낭 막 바르기 좋고요. 옐로우 컬러도 예쁜 코랄이 되네요.
근데 이제품의 엄청난 단점은 향?맛? 입니다. 화장품 화학맛이 입안에서 느껴져요...꽃향인건지...입안에서 그맛이 퍼져서 역합니다...그래서 바르고 입술안쪽을 휴지로 지워요..그래도 맛이 나는 편입니다. 외국 백화점 브랜드들 중에 이렇게 립제품의 화학??맛이 나는 제품들이 있던데...왜그러는걸까요ㅠ 너어어어어무 아쉬운점입니다.
평소에 립밤 없이 못 사는 1인이라.. 케이스 예쁜 립밤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일단 하늘색 립밤이라 특이하고 예쁨! 바르고나면 입술에 미세하게 핑크끼가 감돌아서 저는 만족하고 잘 쓰고있어요. 생얼 립밤? 같이 은근하게 생기를 주는 립밤인 듯 ㅎㅎ 과하지 않게 약간의 생기를 주는 립밤이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