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선물드리려고 여러 립제품 찾다가 구매했어요.
엄마: 13호보다 더 밝은 피부, 얼굴과 입술 모두 극건성, 맑고 투명한 색감이 잘 어울림, 글로우립 선호
뭐가 어울리나 고민하다가 입생로랑 생각나더라고요.
10여년도 전에 제가 캔디글로우 이전 버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혈색이 아주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44B 누드 라발리에 컬러로 결정했는데, 엄마 입술에 바르면 투명하면서 차분한, 살짝 베이지 느낌이 나는 핑크로 발색됩니다. 마치 내 입술같은! 한 마디로 분홍빛 도는 mlbb립? 색감이 깔끔하고 우아해요.
밝은 피부 가진 분들이 대부분의 컬러가 잘 받는 편이지만, 진한색감은 잘못 쓰면 촌티나잖아요. 얘는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연예인 이영애님 같은 우아한 인상 주고싶을 때 쓰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저희 엄마 애착립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