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cnp 마일드 카밍 선(연두)을 서너통 정도 꾸준히 쓰고 있는데 좋은 기회로 애프터레이 톤업 프로텍션 선(분홍)을 써보게 되었네요. 비교를 해보자면 이게 좀 더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톤업이 되고요, 혼합자차라 발림성도 부드럽고 각질부각도 적어요. 기존에 마일드 카밍 선을 꾸준히 썼던 이유는 무기자차라 얼굴도 하얗게 되고 굉장히 뽀송한 사용감 마음에 들어서인데 다만 겨울에는 조금 건조하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그걸 대체할만한 제품을 만나서 좋네요. 극지성피부인데 사계절 내내 발라도 좋고 가을겨울에 따로 발라도 좋겠어요. 추천해요.
일단 저는 30대가 되더니 피부 타입이 컨디션 따라서 오락가락하는 개복치 타입으로 변한 케이스에요. 보통 여름에는 항상 지성에 가까운 중성 피부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일단 톤업 효과 너무 좋아요, 과하지 않게 쌩얼 같은 톤업 효과가 있어서 손이 저절로 가더라고요. 핑크 톤업이라서 확실히 화사한 느낌이 팍팍 들어요.
그리고 여름에 쓰기 좋게 보송보송한 마무리도 너무 좋아요. 근데 위에 적었다시피 저는 컨디션 따라서 갑자기 피부 타입이 오락가락하는데 갑자기 피부가 급 건조할때 썼을 때는 아무래도 살짝 뜨는 감, 건조함이 느껴지긴 했는데 심한 편은 아니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했구요, 제 피부 기준 여름동안은 쓰기 최고입니다. 가을까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수부지타입의 피부이고 가끔 새로운 제품을 쓰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피부인데 요 제품은 아직 트러블없이 잘쓰고 있네요
일단 오일리 하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고
피부톤이 맑아지는 정도의 톤업기능이 있네요
환절기라 건조해진 피부때문인지 요 제품 바르면 건조함이
살짝 느껴져서 기초 탄탄히 하셔야 메이크업이 뜨지 않아요
건성분들은 여름에도 쓰기 좀 건조할듯하고
나머지 피부이신 분들은 무난하게 쓰지 좋을듯싶어요
좀 더 톤업기능이 높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두꺼워지고
부자연스러울꺼 같아서 이정도먼 가까운 곳에 나갈때
파데프리로 바르고 나가기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