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사방으로 부드러운 각이 져있고 단조롭지만 심플한 디지인입니다.
그래서 첫 사용 전에도 사용감이 부담스럽거나,
예상지못한 피부 뒤집힘에 대한 걱정이 덜 들었습니다.
과하지 않는 제품 외관도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는 듯하다.
스포이드 형태로 양조절이 용이합니다:)
색감 자체가 친숙한 느낌도 아닐 뿐더러 그린토마토 성분이 들어갔다고 해서 향이나 자극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거의 무향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앰플제형은 묽지도 끈적이지도 않은 정도인 것 같아요.
손등에 덜어보면 흐르지 않으면서도 펴 바르기 쉬운 질감입니다. 얼굴에 올렸을 때도 문지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퍼지고, 흡수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이래서 앰플을 사용하나 생각)
바르고 나서 피부 표면에 남는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아침저녁 모두 쓰기 부담이 없었습니다.
출근 준비 때는 선크림+유분정리팩트 조합으로 마무리하다보니 500원 동전크기만큼 얼굴 전체에 촉촉할 정도로 충분히 도포해주는 편이고, 자기 전에는 새끼손가락 크기로 살짝 뽑아서 마사지하듯 최소 수분만 충전해주는 느낌으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