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처럼 말랑한 제형이 손끝에 닿자마자 촉촉하게 녹아드는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 느낌의 제품이에요. 가루 날림 없이 밀착돼서 베이스 위에 얹어도 뜨지 않고, 자연스러운 물광이 살아나요. 손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피부에 은은한 윤기가 올라와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부담 없어요.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과하지 않고, 생기 있는 광 표현이 예쁜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1번이랑 2번 두가지 구매했는데 둘다 좋네요
질감은 진짜 푸딩같아요 실리콘 팁브러쉬로 떠서 사용했는데 진짜 무슨 젤리같이 떠져서 그걸 뭉개서 사용해야했는데 그게 좀 특이했어요 그냥 떠서 사용하는 팁브러쉬 말고 동그란 실리콘 브러쉬로 처음부터 좀 제형을 뭉개서 사용해야 좀더 쉽게 바를수 있는것 같습니다
양을 조금만 바르면 발색이 거의 투명하게 나오는데
푹 떠서 도톰하게 바르면 본통 색감 그대로 완전 젤리같이 발리는데 너무 예뻐요
3000원에 이정도면 그냥 전색상 다 사야할것 같음
[01피치버니, 02베리슈가, 05오디퓌레]
우선 매우 맑고 투명하게 올라가서 라이트톤 분들께 추천드려요
근데 테스트 할 때도 느낀거지만 손가락으로 잘 떠지지 않아서 첫 사용 때는 거의 손톱으로 퍼서 올려야 색상이 묻어나요
그래도 사용하다 보면 손으로도 바를 수 있습니당
근데 정~말 얇게 올라가서 탱글한 광을 내고싶은 분들은 한 번 사용할 때 양을 꽤 많이 퍼서 올려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