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닿는 면이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편안한 편이었습니다. 민감한 날에는 생리대 커버의 자극이 신경 쓰일 때가 많은데, 순면커버라 그런지 거칠거나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덜했어요. 쿨링프레쉬 제품답게 처음 착용했을 때 산뜻한 느낌이 있고, 장시간 착용해도 축축하게 답답한 느낌이 비교적 적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중형 사이즈라 평소 낮 시간대에 사용하기 무난했고, 두께감도 과하게 도톰하지 않아 활동할 때 불편함이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쿨링감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예민한 분들은 처음 사용할 때 소량으로 테스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산뜻함을 원하는 분들께 잘 맞는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