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컨실러는 소문대로 커버력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오사카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사용했을 때도 붉어진 부분을 꽤 깔끔하게 가려줘서 좋았어요.
제가 사용한 21N은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맞으면서 잡티나 붉은기를 커버하기 좋았고, 브라이트너는 눈 밑이나 얼굴 중앙을 밝혀주기에 딱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시간이 지나면서 칙칙해지는 다크닝이 거의 없었다는 점!
땀도 많이 나고 얼굴에 열이 올랐는데 베이스가 무너지는 정도가 생각보다 적었어요.
다만 커버력이 높은 편이라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소량씩 톡톡 올려주는 게 훨씬 예쁘게 표현돼요.
얇게 바르면 가볍게, 필요한 부분만 덧바르면 커버력 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괜찮았어요.
✔️ 커버력 좋은 컨실러 찾는 분
✔️ 여름철 땀 때문에 베이스가 잘 무너지는 분
✔️ 컨실러 다크닝이 신경 쓰이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