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21호를 지향하며, 진한 메이크업이 어울리지 않는 타입니다. 3CE의 블러틴트를 잘 사용해서, 해당 제품 44호, 1호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장점]
용기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팁이 큰 편이라 한 번에 슉 바르기 좋습니다. 발색이 강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색이 모두 무난한 편입니다. 블러 효과가 강하지 않아서 입술이 매트해지거나 갈라지는 부분이 적고, 처음 입술에 올릴때도 촉촉하게 올라갑니다.
[단점]
블러틴트를 좋아하는 1인으로, 블러리함이 약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착색이 강하지 않고, 지속력도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사실 3CE 블러틴트가 너무 괜찮았어서, 기준이 높아졌는지 색감 외에는 전반적으로 쏘쏘한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팁이 좀 두껍고 커서, 얇은 입술인 저는 덜어내고, 또 덜어내고, 그 후에도 아주 조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색감 자체는 괜찮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재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