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피부 민감도가 제일 높았을 때 써봤는데 저에게는 딱 무난!!한 순한 오일 정도였어요. 자극도 없고, 무향에 성분 좋고, 용량도 많아서 얼굴에만 쓴다면 6개월 내에 다 못 쓸 정도로 충분하고, 바디에도 발라도 되고,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서 유수분밸런스 조절용으로 좋아요.
가벼운 제형이라 보습감이 엄청 좋거나 하진 않았고 특별히 좋은 점은 못 느꼈습니다.
쓰다보면 입구에 오일이 잔뜩 묻어있어서 그 점이 좀 불편했어요. 용기 개선되었으면...
이 리뷰는 2021.11.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