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전 충분히 흔들고 난 후에 사용해야해요
용기 안에 제품을 잘 섞도록 도와주는 구슬 같은게 들어있는지 흔들면 딸깍딸깍 소리가 나요
제형은 묽은 에멀젼 같아서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요
살짝 파우더향이 나고 눈가에 바르면 눈시림이 있어요
백탁현상 없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데 수분 보다는 유분기가 많이 느껴져요, 얼굴에 바르면 광이 번지르르 한데 수분으로 인한 촉촉함이 아닌 유분기로 인한 번들거림이에요
끈적임 뿐만이 아닌 유분기 많은 선크림 평소에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안그래도 더운 여름에 얼굴에 묵직한 오일을 바른 느낌이라니..
게다가 저는 건성도 아니라 너무 답답했어요
피부가 기름 막에 갇혀 숨을 못쉬는 그런 답답함이라 이게 모공에도 안좋을것 같아요
끈적임은 정말 없지만 절대로 보송하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워낙에 많아서..
아넷사도 보송해서 좋다는 글에 혹해서 구매했다가 버렸는데 전반적으로 시세이도 선케어는 너무~너무 기름진듯
도대체 뭐가 보송하다는건지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결국 쓰레기통 행이군요😖
이런건 누가 줘도 안쓸것같아요
이 리뷰는 2019.06.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