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프리용 컨실러
페어 색상 사용했습니다.
꽤 예전에 썼지만 당시에 이렇게 촉촉한 컨실러는 처음이라 깜짝 놀라서 두 통을 비웠습니다. 눈가, 입가, 코밑, 건조한 데 아무데나 써도 들뜨지 않고 각질 올라오지 않아요. 거의 파데에 가까운 아주아주 묽은 컨실러입니다. 그만큼 커버력은 5점 만점에 2점 정도고, 지속력도 그리 긴 편은 아니에요.
지금은 화장하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거의 베이스프리에 팟 컨실러만 조금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이상 재구매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파데프리 입문자용 컨실러로는 이거만한 게 없어요.
이 리뷰는 2023.04.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