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풀 #루비우
맥 아이섀도 오래된거 여러개 갖고가서 백투맥으로 골랐던 플럼풀.. 그땐 톤알못이었지만 여름뮤트톤에 나름 찰떡인 립스틱을 골랐다는~! 하지만 컨디션에따라 살짝 칙칙한 느낌으로 발색될 때도 있다. 플럼과 회끼있는 핑크가 섞인 약간 투명한 텍스처라 입술색과 어우러져서 예쁘게 발색된다. 지속력은 그닥이지만 원래 글로시한 타입이 그런거라 그부분은 단점으로 보지 않는데, 바를땐 촉촉하지만 금방가서 입술이 메말라져있는게 느껴진다. (각질부각은 없름) 겨울에 바르고 다닐 용도로 혹은 립밤의 보습력을 기대하고 사면 안 됨.
루비우는 내가 상상했던 러시안레드 색이 나옴 ㅋ 엄청 건조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리 건조하지않음.. 그리고 생각보다 차분한 레드임. 오렌지로 보이기도 하는 푸른 레드라길래 쨍할줄 알았는데.. 이쁘긴이쁜데 흔한색이고 명도가 아주 살짝 더 높았다면 좋았을듯
이 리뷰는 2021.07.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