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갖구있으면 나도 갖구싶어서 한개 쯤 쟁여놓는 립스틱. . .
가을웜톤 스트롱입니다.
씨쉬어 : 쌩얼에 바르기 이쁜 립스틱. 이상하게 풀메했을 땐 씨쉬어가 안어울림.. 내 입술 기준으로 살짝 톤다운 된 코랄 느낌 난다. 살짝 묽은제형이라 발림성은 좋으나, 지속력은 개똥. 뭐 마시고 나면 컵에 찍힘과 동시에 사라져버림..
릴렌트리슬리레드 :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부탁한 립스틱~
봄웜톤 브라이트 인생컬러라는데, 웜톤컬러니까 나한테도 조금은 어울리겠지 싶었으나, 그건 정말 무식한 생각이었고~
일단 내 얼굴엔 웜톤 컬러가 맞나 싶을 정도로 푸른끼를 다 뱉어냄. 얼굴이 실시간으로 무채색이 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것만 단독으로 바르긴 처참할정도..
발림성은 매트한데, 그럼에도 놀라울 정도로 뻑뻑한 편. 마치 크레파스가 연상될 정도..근데 그에 비해 지속력은 그닥..
베가스볼트 : 풀립으로 바르면 입술만 동동 뜰정도로 쨍함. 그리고 역시 매트하고 건조하며 지속력은 개똥.
풀립하고 뭘 먹으면 순식간에 입술 테두리만 남는 걸 볼 수 있음.
크레이빙 : 이건 발림성도 괜찮고 색도 선명하다. 선물 받기전에 이 색이 궁금해서 후기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진짜 후기가 별로 없다.
핑크 에디션이라 케이스가 메탈핑크이다.
안에 컬러는 바비 핑크 인 줄 알았는데,
회끼가 강하고 회보라가 연상되는 듯한 붉은기 별로 없는 차가운 컬러였다.
여름뮤트 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도 괜칞았다.
이 리뷰는 2020.03.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